네오팜의 '아토팜'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아토피 화장품이다.
아토팜은 그 동안 국내시장에 진출하여 기반을 다지고 있던 수입제품을 제치고 빠르게 성장, 현재 아토피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일반 화장품과 달리 약국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아토팜은 탁월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토팜이 이렇게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샘플링을 통한 CRM 방식이 큰 원동력이다. 단순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모션을 하기 보다는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를 느끼고 체험하게 해 브랜드에 대한 종합적 가치를 실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토팜은 일반 보습제보다 피부 친화성이 우수하고 자극이 적다. 특히 스테로이드계 성분이 없어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무색소, 무알콜, 무향료 처방으로 피부자극 요소를 최소화해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다.
아토팜은 연세대 의대, 충남대 의대 피부과학교실 임상테스트를 통해 피부개선 효과가 검증됐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공인 기관인 RCH의 안전성 테스트도 완료했다. 국내와 미국 특허를 획득했고 미국, 영국 등에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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