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20일부터 1층 분수대 주위에서 크리스마스 자선 열차를 가동시킨다.
120여 대의 깜찍한 열차들이 후원사 로고를 달고 운행하며 자선 열차로 조성되는 수익금 전액은 복지 시설에 전달된다. (02)317-3012
▲ W 서울 워커힐 호텔은 23일 오후7시 레스토랑 나무에서 와인 메이커스 디너 행사를 연다.
코스 요리와 함께 세계 유명 와인 메이커인 미쉘 린치가 자랑하는 6종류의 와인도 선보인다.
식사 후에는 질의 응답 시간이 주어진다. 10만원. (02)2022-0222
▲ 롯데호텔 서울 양식당 쉔브룬은 24일 오후 7시 최고급 프랑스 와인을 선보이는 ‘5 샤또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5 샤또란 샤또 팔메, 샤또 브랑 깡뜨냑, 샤또 마고, 샤또 무똥 로쉴드, 샤또 끌리망 등. 참가비 25만원. (02)317-7181
▲ 서울프라자 호텔 토파즈는 12월부터 프랑스 출신 주방장 르막숑이 추천하는 에델바이스 메뉴를 선보인다.
가격 8만~10만원. (02)310-7374
▲ 그랜드 힐튼 중식당 여항은 18~24일 마르코폴로 홍콩 호첼에서 딤섬 조리장과 누들 조리장을 초청해 계절 특산물을 이용한 정통 딤섬과 면요리를 선보인다. (02)2287-8367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양식당 ‘JW’s 그릴’은 추수감사절(24일)을 맞아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추수절 빵, 칠면조 요리, 호박 파이 등. 점심 3만9,000원, 저녁 5만5,000원. (02)6282-6759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일식당 하코네는 내년 2월까지 복 요리 특선을 선보인다.
복껍질 초회, 복어회, 복 갈비구이 등. 2만5,000원~20만원. (02)559-7623
▲ 홀리데이 인 서울의 바 스콜피언은 12월말까지 발렌타인 위스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발렌타인 21년산 33만원, 17년산 29만원, 12년산 22만원 등에 제공된다.
발렌타인 위스키를 주문하면 안주 1가지는 무료. (02)710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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