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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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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7일

입력
2005.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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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꿈도 꿔보지 않았던 기회가 올 줄이야. 84년 여기 저기에 낚시를 띄워 놓고. 72년 늦은 만남인데 이상형의 짝궁이라. 60년 재결합의 시기가 될지도. 48년 선뜻 잡아도 이상 무. 36년 거부만 하지 말고 받아 들이도록.

소띠

시시각각 변하는 온도차에 적응하기가. 85년 카멜레온이 따로 없을 만큼. 73년 통과할 수 있다고 마음 먹고. 61년 적응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49년 반응하지 말고 그냥 따르길. 37년 아집과 고집만 버린다면.

범띠

이 세상이 어느 때 자신의 것이 될지. 86년 기대조차 말고 실력 향상에나. 74년 분이나 삭히는 것이 먼저라. 62년 외면할 수 없으니 어찌할까. 50년 그래도 함께 해야만 되나. 38년 서로의 고충 이해하는 것이.

토끼띠

오전과 오후의 모습이 180도 틀릴걸. 87년 빠른 일 처리가 필수적일걸. 75년 약속은 되도록 오후로 미루는 것이. 63년 생각의 차이일 뿐임을. 51년 저녁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39년 오해 받을 짓 하지 않도록.

용띠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올지도. 76년 간만에 연락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64년 항상 같은 마음을 유지하도록 힘써야만. 52년 이제 경계심을 풀어도 좋을걸. 40년 되로 주고 말로 받을 때가 되었으니.

뱀띠

에너지 쓸데없는 곳에 낭비하지는. 74년 간접적인 연락이나 하지 만나는 것은. 62년 우울해도 참고 넘기는 것이 현명할걸. 50년 은밀한 만남은 아예 시도조차 않는 것이. 38년 되도록 아껴야 살 때니 최대한으로.

말띠

알아줄 것 같았지만 시기상조인가. 78년 진실성만은 남겨 두고 오도록. 66년 그리 서둘지 않고 있어야만. 54년 친구들과 술 한잔으로 마음 풀고. 42년 인간적인 정만은 잊지 말아야. 30년 감각적인 것은 피함이.

양띠

정신 없이 몰아치는 분위기에 실수라도. 79년 한숨 돌리고 다시 생각을. 67년 책임과 의무만큼은 다해야만. 55년 깃털 보고 가지는 말아야만. 43년 피곤을 다 털어버림이 나을 걸. 31년 넘어가지 않도록 고심을.

원숭이띠

애쓰다가 안되면 부탁하는 것도. 80년 그래서 고집을 꺾고 있어야만. 68년 아쉬움을 주변에 토로하는 것이. 56년 꿩 대신 닭이라도 받아들임이. 44년 그래도 다 하기 나름이라. 32년 오해와 원망도 풀고 나가야만.

닭띠

급하게 처리하다간 손실만 입을지도. 81년 늦는 것이 오히려 유리할지도. 69년 가정의 행복을 먼저 생각할 때라. 57년 그래도 중용은 지켜야만. 45년 손실은 각오하고 있어야만. 33년 작은 것은 양보함이 나을걸.

개띠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고 했지. 82년 부모님 건강에 신경을 쓰도록. 70년 속전속결로 일을 처리해야만 힘이. 58년 곤경에 빠지게 될지도 모르고. 46년 다시는 잘못 되풀이 말길. 34년 종합 검진을 받는 것이.

돼지띠

시끄러운 곳에서 인연도 이득도. 83년 파트너를 바꾸는 시기라서. 71년 한눈만 팔지 않도록 조심하고서. 59년 그래서 고독은 전부 사라질걸. 47년 모든 것 받아들이는 것도 득으로. 35년 가족의 도움을 받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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