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중식당 만호는 12월 31일까지 겨울철 특선 보양 정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샥스핀, 송이, 바다가재, 전복 등 단백질이 풍부한 재료를 사용한다.
점심 세트 6만~11만원, 저녁 12만~18만원. (02)6282-6741
▲ 그랜드 힐튼 호텔 일식당 ‘미쯔모모’는 이달 말까지 킹크랩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킹크랩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지방 함량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항산화 작용, 수은 중독 해소 및 암 예방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점심은 8만원, 저녁 12만원. (02)2287-8888
▲ 롯데호텔 서울은 터키의 요리사를 초청, 이색적인 터키 디저트 축제를 15~26일 뷔페 식당 라세느와 베이커리 카페 델리카한스에서 연다.
터키의 유명 호텔인 하프마그씨 가든 호텔의 할리트 데미리 요리사가 초청됐다. (02)317-7171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새로운 총지배인으로 독일 출신의 한스 올버츠(52)씨를 임명했다.
신임 총지배인은 그리스 이집트 독일 중국 요르단 등의 호텔에서 35년간 경력을 쌓아왔다.
▲ 홀리데이 인 서울의 한식당 이원은 궁중 요리로 꾸며진 대장금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매, 란, 국, 죽의 점심 메뉴(2만5,000원~4만원)와 진, 선, 미(5만~7만원)의 저녁 메뉴가 있다. (02)710-7266
▲ 서울 프라자 호텔은 10일 연세대 동문회관 내에 캐주얼 중식당 ‘티원 연세대’를 오픈한 기념으로 이번 달까지 개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티원 서울역이나 티원 연세대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02)365-6564
울진=글ㆍ사진 이성원기자 sungwo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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