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가 2006년 신춘문예 원고 접수를 시작합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전통과 권위는 오늘날 한국 문단의 중심에 우뚝 선 지난 날의 빛나던 신예들이 일궈온 것입니다. 젊은 감성과 치열한 문학정신으로 한국 문학의 중흥을 이끌 새 얼굴들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시=3편ㆍ당선작 3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ㆍ당선작 500만원 ▦희곡= 80장 안팎ㆍ당선작 300만원 ▦동화=30장 안팎ㆍ당선작 200만원 ▦동시=3편ㆍ당선작 200만원
△원고 마감 : 12월 9일(금). 우편접수는 9일자 소인까지 유효
△보낼 곳 : 서울 종로구 중학동 14(우편번호 110-792)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발표 : 2006년 1월 1일 한국일보 지면
△응모 요령 :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원고 처음과 끝에 응모 부문과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 주십시오. 당선작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이며 모든 응모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02)724-23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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