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뉴스 브리핑/ 中·舊蘇지역 거주 동포에 비자 발급 추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 브리핑/ 中·舊蘇지역 거주 동포에 비자 발급 추진

입력
2005.11.07 00:00
0 0

법무부는 중국과 옛 소련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에게 5년간 방문과 취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비자(H-2)를 발급하는 방안을 마련해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H-2비자는 1회 방문시 최장 2년간 국내에 머물면서 자유롭게 취업할 수 있고 유효기간은 5년이다. 현재 이 지역의 동포들은 국내 호적에 올라있거나 국내 친족의 초청이 있을 때, 독립유공자의 자손의 경우에만 비자를 전환한 후 취업할 수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