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은 2일부터 11일까지(월요일 제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낮 12시20분부터 30분 동안 ‘일상의 여유’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타악공연팀 재활용+상상놀이단(2일), 매직쇼연기단 붐헤드저글링(3일), 펑크ㆍ힙합그룹 슈퍼키드(4일), 퓨전국악팀 크레용(8일), 재즈밴드 스몰빅(9일), 포크그룹 재주소년(10일), 박학기와 라이어밴드(11일) 등이 공연할 예정이다. 문의 (02)3789-2148
이왕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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