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글로벌 기업들은 전사적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통해 유비쿼터스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전사적 커뮤니케이션 혁신은 임직원, 고객 그리고 공급망 및 판매망에서 발생하는 비즈니스 관계를 개선시켜주고 새로운 기업의 가치를 창출시켜줍니다.
포드자동차, 지멘스, SAP 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기상청, 대우증권 등 많은 국내외 기업 및 기관들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를 개선시켜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RTE(Real-Time Enterpriseㆍ실시간기업)의 기반을 만드는지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일보는 와이즈파트너(대표 고우성)와 공동으로 ‘전사적 커뮤니케이션 통합관리 및 활성화’컨퍼런스를 3일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프라인에서는 물론, 행사장으로 찾아오기 불편한 분들을 위해 온라인(www.ubizcenter.co.kr )으로도 실시간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귀사의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를 진단하고, 발전방향을 설계해 기업의 효율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시기 바랍니다.
●행사명: ECC(Enterprise Communication Center) Conference 2005
●주제: 전사적 커뮤니케이션 통합관리 및 활성화
●일시: 2005년 11월3일(목) 13:30 ~ 17:00
●장소: 서울 삼성동 코스모타워 3층 코스모아트홀
●참가대상: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문의처: (02)552-3010 / E-mail: marketing@wyzpart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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