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그동안 국내외에서신뢰받는민족금융 기관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의 중심역할을담 당하고 있다. 특히, 범국민적'농촌사랑운동'으로 농업인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 며, 나아가 대한민국의행복을 키우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희망'이라는 컨셉 아래 '피아노'편과 '종'편이 제작되었다. 피아노 편은 피아노라는 매개체를 통해 고객의 희망을 연주하는 모습과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 나뭇잎을 등장시켜 상징적 메시지를 아름다운 비주얼로 표현했다.
종편은 고객의 마음 속까지 울리는 은행이 되겠다는 메시지를 통해 고객 과늘함께 하겠다는 농협의 의지를 나타내려 했다.
모델 역시 국민적 희망 배우로 유명한 김정은을 통해 희망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농협은 늘 농업인과 국민 가까이서 희망을 키우는 은행이 될 것이며, 국민들의 더 큰 희망을 연주하기 위해 세계 중심에 서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다.
고객과 국민여러분들도 끊임없는 농협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