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보다 높은 파도는 없다-쓰나미' 광고가한 국일보 광고대상에서 이동통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광고는 KTF 기업 PR 'KTF적인 생각' 캠페 인의 일환으로 2004년12월동남아시아를 강타 한 쓰나미로 많은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태국, 스리랑카, 몰디브 국민들을 위한 구호성금 모금 을위해 제작되었다.
그들은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 대신 평생 일궈온 삶의 터전을 잃는 슬픔을 겪었다. 그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희망'을 전하고자 KTF 전직원이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KTF가 그 동안 KTF 희망봉사단, Bigi IT 공부방, 굿타임 인형극단 등 일상생활 속에서 남다른 생각으로 우리 이웃을 배려하는 실천들이 몸에 배어 있었기 때문이다.
휴양지로만 생각하던동남 아시아가 이제는 쓰나미피해 지역으로 우리의 도움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전달하면서 적극적인 성금 모금 참여를 유도하느라 노력했다.
KTF가고통과슬픔의동남아 시아피해지역으로신속하게희망의 손길을 보냈던 것처럼 앞으로도 세심한 배려를 통한 즐거움을 고객 여러분께 드릴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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