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의 건강’이 중요했다.
‘당신의 뼈에 좋은 일이 생깁니다’라는 메시지는 일상에 지친 남편, 뼈가 약해져 가는 아내와 부모님, 그리고 골격이 형성되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예상대로 크게 어필했다. 현재 하루 판매량 70만개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우유MBP’의 성공은 이렇게 시작된 것이다.
서울우유MBP는 차별적인 제품력을 갖추고 있다. 기존 기능성 우유들이 단지 칼슘성분만을 강화한데 반해, 서울우유MBP는 칼슘과 비타민D 를 비롯해 칼슘이 뼈에 잘 붙도록 도와주는 펩타이드 CPP, 뼈에 직접 작용하는 폴리칸을 첨가함으로써 말 그대로 ‘뼈를 튼튼하게 하는 우유’로서 손색이 없음을 자부한다.
이 같은 제품성공의 이면에는 과거 68년 동안 국민건강을 책임지며 우유 만들기의 한길을 걸어온 전문기업 서울우유의 노력이 있었다.
10여년 전 어린이 전문제품 ‘앙팡’에 이어 이번 ‘서울우유MBP’까지 서울우유의 계속된 성공신화는 소비자를 향한 끊임없는 연구와 마케팅의 결실이었다.
서울우유MBP도 뼈 건강을 위한 고기능 브랜드로 장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 이번 한국일보 광고대상 수상을 계기로 국민건강에 더 유익한 제품개발에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