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공동배달을 담당할 신문유통원 초대 원장에 강기석(姜琪錫^51)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이 26일 내정됐다. 임기는 3년이며 법인설립 허가 후 정식 임명된다.신문유통원임원은 설립위원회위원으로 활동한 6명이 맡는다. 임원 명단은 ▦비상임 이사=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송인근 국민지주㈜(국민일보) 경영지원실장,윤석인 한겨레신문 경영기획실 이사, 윤후상 한국언론재단연구이사, 이병석제이피알상무, 정연구한림대언론정보학
부교수▦비상임 감사=박수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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