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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위 수성" 동아시아대회 397명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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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위 수성" 동아시아대회 397명 뛴다

입력
2005.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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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위권 스포츠 강국의 자존심을 지키겠다.’.

한국은 마카오에서 열리는 제4회 동아시대회(29~11월6일)에 역대 최대 규모인 397명(임원 95, 선수 302명)의 선수단을 파견, 종합 3위 수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달 밭인 육상과 수영에서 취약한 한국은 1~3회 대회 모두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지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중국 일본 북한 등 동아시아 9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17개 종목, 235개의 금메달을 놓고 9일간 열전을 벌인다. 한국은 드래곤보트를 제외한 16개 종목에서 금 37, 은 53, 동 60개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북은 이번 대회에서도 2000시드니올림픽 이후 국제종합대회에서 6번째로 개ㆍ폐회식 때 동시 입장한다.

93년 1회 상하이대회 이후 12년 만에 동아시아대회에 모습을 보이는 북한도 11개 종목에 160여명의 선수를 출전 시켜 종합 4위 탈환을 노린다. 메달레이스는 2008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A급 선수들을 대거 파견하는 중국의 일방적 독주가 예상된다.

한국의 메달레이스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태권도와 아테네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선봉에 선다. 태권도에서는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고석화(삼성에스원ㆍ58㎏급)와 여자 57㎏급에 나서는 이승아(경희대)가 금메달 유망주로 꼽히며 아테네올림픽 대표 황경선(한체대ㆍ67㎏급)과 ‘제2의 문대성’으로 불리는 10대의 허준녕(효성고ㆍ80㎏급)이 금빛 발차기를 노리고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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