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31일까지 일본보다 경쟁력이 높은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맥쿼리 IMM 21세기 거북선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 ‘일본을 넘어서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 펀드는 연 12%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되며, 목표달성 이후엔 만기(1년) 전에도 환매할 수 있다.
■대한투자증권은 26일 펀드자산의 70% 이상을 채권에 투자하고 30% 이하를 배당주 공모주 및 가치주에 투자하는 ‘랜드마크 밸류인컴 채권혼합 1호’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채권금리+α’의 안정적 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에게 알맞은 상품이며, 1년 미만 환매 때는 환매수수료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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