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영화 4편 상영 등 영화제
한국독어독문학회는 28, 29일 서울 신문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영 저먼 시네마 영화제를 연다. ‘갈곳 없는 삶’(Die Unberuehrbareㆍ오스카 뢸러) 등 1990년대 이후 독일 영화 4편을 영어 자막을 넣어 상영한다. 또 2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영 저먼 시네마’ 심포지엄도 연다.
▲ 대한제국 정체성 조명 심포
한림대 한국학연구소는 28일 오후 1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대한제국은 근대국가인가’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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