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뉴스 브리핑/ 盧대통령 ‘이지원’ 특허신청 내달 결과나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 브리핑/ 盧대통령 ‘이지원’ 특허신청 내달 결과나와

입력
2005.10.25 00:00
0 0

노무현 대통령이 조만 청와대 비서실 내부 온라인 보고 시스템인 ‘이지원’(e-智園)에 대한 특허권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가 8월 노 대통령과 강태영 업무혁신비서관, 민기영ㆍ조미나ㆍ박경용 행정관 등 5명의 이름으로 이지원에 대해 특허를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현재 특허청에서 외부 전문가 등에게 의뢰해 이지원 특허 문제를 심사 중인데 내달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