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서울 워커힐은 새로운 총주방장으로 독일 출신의 이워드 제스키(45)씨를 영입했다.
호텔 주방에서만 30년 경력으로 호주의 파크 하얏트, 쉐라톤, 피지 쉐라톤 리조트 등지 근무 경력.
▲ 호텔 리츠칼튼 서울은 로비층에 레스토랑 ‘더 가든’을 개점했다.
기존의 ‘더 라운지’와 ‘카페 환티노’를 하나의 레스토랑 겸 와인바로 통합한 것.
140석의 야외 가든에서는 피로연 행사도 가능하다 (02)3451-8271
▲ 서울 프라자 호텔 도원은 11월 한달간 가을 특선 건강 메뉴로 ‘불로’와 ‘장생’을 선보인다.
불로는 12만원, 장생은 15만원. (02)310-7345
▲ 그랜드 힐튼 호텔의 에이트리움 카페는 점심과 저녁 메뉴로 퓨전 샐러드 바를 선보인다.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샐러드를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다. 2만3,000원. (02)2287-8270
▲ 메이필드 호텔 M바는 28일 오후 8시 해피 할로윈 & 매직 파티를 개최한다.
각종 할로윈 소품이 장식된 M바에서는 드라큐라나 호박 요정 등으로 변신할 수 있는 다양한 의상과 소품이 준비됐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02)6090-5657
▲ 홀리데이 인 서울은 11월 1~2일 무궁화 볼룸에서 가을의 포장마차 행사를 진행한다.
호텔 조리사가 준비한 포장마차식 즉석 코너와 웰빙 메뉴 코너가 마련되고 생맥주와 음료, 와인 등을 즐길 수 있다.
성인 3만5,000원, 어린이 2만3,000원. 사전 예약 필수 (02)7107-227
▲ 세종호텔 펍 레스토항 피렌체는 매주말과 공휴일에 7가지 코스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2종류의 주말 패밀리 세트를 선보였다.
3인 기준 A코스는 5만원, B코스는 7만원. (02)3705-9146,7
▲ 르네상스 서울 호텔 로비층의 그릴 하우스 ‘맨해튼 그릴’은 11월 말까지 스파이니 랍스타 축제를 시작했다.
스파이니 랍스터는 호주와 뉴질랜드 인근의 청정 해역에서 잡히는 바닷 가재다. (02)2222-8637
▲ 무역센터 25층의 레스토랑 마르코폴로 무역 클럽이 개점 1주년을 맞아 31일까지 7코스의 지중해식 세트 메뉴와 8코스의 새로운 아시아 세트 메뉴 등을 마련한다.
지중해식은 8만5,000원, 아시아식은 14만원. (02)559-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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