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뉴스 브리핑/ 선관위, 방폐장 투표 허위 부재자신고 수사의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 브리핑/ 선관위, 방폐장 투표 허위 부재자신고 수사의뢰

입력
2005.10.20 00:00
0 0

중앙선관위는 20일 전북 군산시, 경북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에서 11월2일 실시될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방폐장) 유치 주민투표에 허위로 부재자신고가 이루어진 185건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4개 지역의 부재자신고서 25만 매를 조사한 결과 투표인과 신고인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807건이었고 이 중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작성된 185건이었다.

양정대 기자 torch@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