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소공동 롯데타운 매출 하루 106억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소공동 롯데타운 매출 하루 106억

입력
2005.10.18 00:00
0 0

서울 소공동 롯데타운의 하루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롯데타운은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관 에비뉴엘, 영플라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18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가을 정기세일 마지막 날이었던 16일 롯데타운의 하루 매출은 105억 9,760만원으로, 본관이 91억 7,800만원, 에비뉴엘이 7억 5,700만원, 영플라자가 6억 6,200만원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이는 1분당 1,767만원어치의 물건이 팔려나간 꼴이다. 이날 25만명의 방문고객 가운데 8만 3,000여명이 실제 물건을 구매했으며, 이들의 1인당 구매금액은 12만 8,000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66.5% 늘어났다.

신재연 기자 poet333@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