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 전문회사로 급성장하고 있는 범한렌트카(대표 여성구 www.pkr.co.kr)가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고객만족을 위한 초일류 서비스'를 철학으로 1997년 창업한 이래, 올해 차량 2,060대를 보유하고 있는 우량기업이다. 일반인에게는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LG, GS, LS그룹 외에 국내 굴지 기업과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사고처리는 물론, 사고발생시 긴급 대차서비스는 물론 보험에 따른 복잡한 문제까지 처리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Maintenance SVC 서비스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한 차량이력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행부문과의 연계를 통한 BTMS(Business Travel Management Service) 역량까지 갖추고 있다.
김정수 사업부문장은 "대기업의 렌트사업 진출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상호보완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