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가 제정한 제5회 창비신인시인상에 김성대(33) 씨의 ‘판화처럼 나는 삽니다’ 외 4편, 제8회 창비신인소설상에 김사과(본명 방실ㆍ21) 씨의 ‘스위트 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만해문학상ㆍ백석문학상ㆍ신동엽창작상과 함께 11월18일 오후6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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