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ㆍ서울경제신문ㆍ스포츠한국은 10월28~30일 서울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뮤지컬쇼 ‘러브스토리-가을날의 일곱 사랑 이야기’를 공동개최합니다.
이 뮤지컬쇼에는 가수 이기찬, 뮤지컬의 대모 윤복희를 비롯해 민영기 주원성 SG워너비 성시경 드렁큰타이거 등 뮤지컬과 대중가요의 스타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사랑을 염원하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엮은 이 뮤지컬은 기존의 뮤지컬 형식과는 달리 쇼적인 요소를 강화해 독특한 구성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 ‘지킬 앤 하이드’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을 연출한 이종오, ‘명성황후’ ‘페임’ 등의 안무를 맡았던 서병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무대디자이너 권용만 등 국내 뮤지컬계의 드림팀이라고 할 만한 제작진이 참여합니다.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공연 일시 : 28일(금) 오후 7시30분, 29일(토) 오후 4시, 오후 7시, 30일(일) 오후 4시
◇장소 :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출연진 : 이기찬 윤복희 민영기 주원성 김진태 진복자 이윤표 정선아
※날짜별 출연:(28일)SG워너비 (29일 1회)러브홀릭, 카사앤노바 (29일 2회)드렁큰타이거, 조은 (30일)성시경
◇문의 (02)724-2572
주최 : 한국일보사ㆍ서울경제ㆍ스포츠한국
제작ㆍ주관 : 더씨어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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