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라호텔의 콘티넨탈은 10월 18일 프랑스 마고 지역의 대표 와인인 샤또 팔머와 함께하는 갈라 디너를 펼친다.
샤또 마고의 3가지 빈티지(1995년, 88년, 78년산) 테이스팅과 호텔 셰프의 10코스 만찬을 즐길 수 있다. (02)2230-3369
▲ 롯데호텔서울(10월5~11일), 롯데호텔월드(13~15일)의 일식당 모모야마는 오사카 리가로얄호텔의 일본 창작 요리 전문가 히라노 노리모토 조리장을 초청해 일본 창작 요리 스페셜을 진행한다.
서울점 점심 세트 9만원, 저녁 코스 15만원, 월드점 점심 5만원, 저녁 9만원 (02)317-7031, 411-7791
▲ 밀레니엄 서울 힐튼 일식당 겐지는 10월 6~13일 나고야 힐튼 일식당 겐지의 타추미 나카네 조리장을 초청해 일본 요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13일 저녁에는 초청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9가지 정찬코스 ‘쇼군 만찬’이 선보인다. 참가비 11만8,000원. (02)317-3240,1
▲ 서울프라자 호텔 뷔페 레스토랑 프라자뷰는 10월 5~30일 살찌기 쉬운 가을을 맞아 지방 함유량이 낮은 다양한 메뉴로 ‘로우 팻 쿠킹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호텔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해 오면 다이어트 와인이 제공된다. 점심 3만7,000원, 저녁 4만2,000원. (02)310-7340
▲ 세종호텔 가라오케 바 미라지는 오픈 10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간 ‘미라지 어게인 1995’ 행사를 갖는다.
95년 미라지에서 찍은 추억의 사진을 가져오면 위스키 1병이 무료로 제공된다.
홈페이지(www.sejong.co.kr)를 통해 에피소드를 공모, 우수작에 호텔 숙박권 등을 선물한다. (02)3705-9143,4
▲ 웨스틴조선호텔 호경전은 웨스틴 도쿄 용천문의 수석 주방장 친 케이메이를 초청해 10월 7일까지 다양한 중국 요리를 선보인다. (02)317-0494
▲ 그랜드 힐튼 호텔 뷔페 레스토랑은 10월 한 달 간 사람의 기운을 보강해 준다는 오리 요리를 즉석에서 즐길 수 있는 ‘오리 요리 라이브 스테이션’을 마련한다.
점심 3만9,000원, 저녁 4만7,000원. (02)2287-8271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가든 테라스는 10월 6일까지 아시아 음식 축제를 연다.
새로 부임한 말레이시아 출신 총주방장 알빈 파비안 이무앙이 아시아 10여개 국의 음식을 선보인다. 점심 3만원, 저녁 3만2,000원. (02)3282-6121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스카이 라운지는 10월을 맞아 6가지의 저녁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4가지의 와인이 곁들여진다. 9만원. (02)3430-8630
▲ 호텔 리츠칼튼 서울 일식당 하나조노는 11월말까지 최상등급의 송이를 이용한 ‘자연 송이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송이 은행 소금 구이, 송이 전복 버터 구이, 송이 초밥 등 다채로운 일품 메뉴로 마련된다.(02)3451-8276
▲ 메이필드 호텔은 11월 27일까지 매주 금,토,일 저녁에 야외 잔디가든에서 클래식 음악 감상회를 연다.
음악과 함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연주 장면을 보여주고 음반칼럼니스트 임정빈의 해설이 곁들여진다. 입장료 5,000원. (02)6090-5608
▲ 호텔 홀리데이 인 서울의 중식당 왕후는 11월까지 다양한 재료로 준비한 가을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점심 특선 3만3,000원~4만원, 저녁 특선 5~6만원. (02)710-7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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