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10월10일 서울경제신문ㆍ스포츠한국과 함께 제2기 실전창업아카데미를 개설합니다. ㈔한국소자본창업컨설팅협회와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후원하는 실전창업아카데미에는 최재희 한국소자본창업컨설팅협회 회장, 이상헌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소장 등 창업 전문가들이 참여, 불황기의 효율적인 창업전략을 소개합니다.
또 국내 최대의 일본식 선술집 ‘쇼부’의 박윤상 대표와 치킨ㆍ호프 테이크아웃 전문점 ‘하프앤드’의 윤양효 대표 등이 창업 실전 노하우 공개와 함께 현장 실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비 창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교육기간=2005년 10월10일(월)부터 2주일(이론교육 1주일, 현장실습 1주일)
◇장소=한국일보 10층 백상경제연구원 A강의장
◇인원=선착순 50명
◇참가비=8만원(교재비ㆍ현장실습비 포함)
◇참가신청=전화 또는 인터넷 접수 후 무통장 입금(조흥은행 322-01-125842, 예금주 ㈜서울경제신문)
◇문의=백상경제연구원 (02)724-2578, 2577
※자세한 내용은 한국일보나 서울경제 웹사이트(www.hankooki.com, www.sedaily.com)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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