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엔진’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에서 활약하는 아시아출신 스타 3인방이 기대주로 관심을 끌고 있다.
2006독일월드컵 공식홈페이지인 ‘피파월드컵닷컴(fifaworldcup.yahoo.com)’은 23일 박지성을 비롯 이란의 알리 카리미(바이에른 뮌헨), 일본의 나카무라 순스케(셀틱) 등 유럽의 새 클럽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아시아 스타 3인방의 활약상을 크게 소개했다.
한편 박지성은 24일 밤 11시(한국시간) 홈에서 열리는 블랙번과의 프리미어리그 6차전에서 시즌 첫 골에 도전한다.
여동은 기자 deyuh@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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