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신라 이만수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추석을 앞두고 15일 낮 12시 서울 중구 신당동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기탁품은 저소득층 주민과 독거 노인 등 70여 가구에 햅쌀 20kg씩과 송편, 쇠고기 등으로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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