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소설가 박범신 '금요일의 문학이야기' 2기 강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소설가 박범신 '금요일의 문학이야기' 2기 강좌

입력
2005.09.14 00:00
0 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금요일의 문학이야기’의 올해 2기 강좌 진행을 소설가 박범신씨가 맡았다. 젊은 작가들과 교분이 두터운 그는 이번 강좌의 부재를 ‘박범신이 읽는 젊은 작가들’로 달았다.

“창작과 생활에 대한 소탈한 이야기”와 “실험과 도전의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윤성희 이기호 심윤경 백가흠 오현종 손홍규 이신조 김도연 김종광 김종은 편혜영 김도언 김숨 박성원씨 순으로 “자유롭고 생기발랄하게” 이어갈 참이라고 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30분씩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3층 상설예술강좌실에서 진행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