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도내 수확체험장 61개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수확체험장에서는 포도 배 밤 따기, 고구마 캐기 등을 체험해 볼수 있으며 시중가보다 20% 가량 싼 가격에 수확물을 살 수 있다.
체험가격은 고구마 5,000∼9,000원(평) 포도ㆍ밤 4,000∼6,000원(㎏) 표고 5,000∼1만원(㎏) 산더덕 4만∼5만원(㎏) 등 수준이다.
수확체험장은 10월말까지 운영된다. 문의 (031)249_4486 홈페이지 www.kgtour.co.kr(마을>주말과수원)
이범구 기자 goguma@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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