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의 일식, 중식, 한식 레스토랑 들은 9월 1일부터 10월말까지 천연 송이 버섯 축제를 연다. (02)771-1000, (02)419-7000
▲ 호텔 리츠칼튼 서울의 중식당 취홍은 우수삼 신임 조리장을 맞아 9월부터 가을맞이 특선 런치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모두 4가지로 가격은 4만5,000원~9만8,000원. (02)3451-8273
▲ 그랜드 힐튼 호텔의 일식당 미쯔모모와 중식당 여향은 9월 한달 간 자연송이를 이용한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가격은 5만원~10만5,000원. (02)2287-8888, 8393
▲ 웨스틴조선호텔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 앤 누보는 새 주방장 페데리코 로시를 맞아 단백한 맛의 투스카니 스타일의 요리를 선보인다. (02)317-0033
▲ 임피리얼 팰리스(구 아미가) 호텔 디스코 클럽 Maestro - M & Queens는 26일 오후 8시 인디안 서머 파티를 연다.
부비 킴(Booby Kim)의 힙합 공연, 빙고 게임, 댄스 타임 등이 준비됐다. (02)3440-8166,7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테이블34는 9월 7~14일까지 팔라쪼 베르사체 호텔의 총주방장 스티브 자보의 컨템포러리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 5만5,000원~12만 5,000원. (02)559-7631
▲ 노보텔 강남의 일식 레스토랑 미는 9월 2~11월 1일까지 자연송이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송이덮밥은 5만원, 코스 요리는 10만원, 13만원 2가지. (02)531-6477
▲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이탈리아 식당 토스카나는 비즈니스 런치를 다양한 전채 뷔페 스타일로 준비했다.
전채와 샐러드 등은 뷔페식으로 선택하고 주요리는 12가지 중 고르면 된다. 2만4,500원 (02)2222-8647
▲ 홀리데이 인 서울 이탈리안 식당 라스텔라는 9월 1일 오후6시 30분 최고급 프랑스 꼬르디에 와인을 음미할 수 있는 와인앤 다인 행사를 갖는다.
와인 6종이 디너 식사에 곁들여진다. 5만5,000원. (02)710-7276,7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일식당 아카사카는 9월 9일까지 여성 고객을 위한 점심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6만원. (02)799-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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