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은행권 제3자명의 CD발행 금지
알림

은행권 제3자명의 CD발행 금지

입력
2005.08.23 00:00
0 0

앞으로는 은행권에서 제3자 명의로 양도성예금증서(CD)를 발행하는 것이 전면 금지된다. 또 CD 위ㆍ변조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CD매매는 증권회사 본점으로 제한된다. 이는 최근 금융권에서 CD 편취사건이 잇따르자 나온 대책이다.

금융감독원은 23일 증권사고 근절을 위한 ‘금융회사 감사 및 준법감시인 회의’를 열고 이 같은 CD매매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CD를 필요로 하는 고객은 증권회사에 수수료 정도만 내고 증권회사가 CD대금을 대신 은행에 지급했었다. 그러면 은행은 고객(제3자) 명의로 CD를 발행, CD 실물은 증권회사에 인도하는 비정상적인 발행이 이뤄져 왔다. 이런 관행으로 인해 최근 기업은행의 300억원 CD 편취 사건 등 관련 사고가 발생했었다.

고주희 기자 orwell@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