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잡는 해병'으로 명성을 떨쳐온 해병대가 드디어 1,000기를 맞았다. 해병대를 상징하는 빨간 명찰을 달기 위해서는 평균 5대1의 경쟁을 뚫어야 한다. 해병대가 갖고 있는 문화와 전통, 정신을 분석해 본다.
욕하는 버릇 고쳐봅시다실제상황! 토요일(SBS 오후 6.00)
거친 언어를 구사하는 채원이의 버릇 고치기가 시작된다. 네 살 채원이는 또래보다 말을 잘하고 두발 자전거도 잘 타지만, 어느날부터 욕을 입에 담기 시작했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채원이의 욕하는 버릇을 고쳐 나간다.
조수미와 어린이들 합창 감상여름방학특집 어린이 음악회 (KBS1 오전 10.00)
1972년 금성초등학교 4학년 시절, 어린이 프로그램 '누가누가 잘하나' 연말결선 우수상을 차지하기도 한 조수미씨가 출연해 어린이들과 함께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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