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뉴스 브리핑/ '행담도' 정찬용-김재복 작년1월 첫만남 확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뉴스 브리핑/ '행담도' 정찬용-김재복 작년1월 첫만남 확인

입력
2005.08.07 00:00
0 0

행담도 개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김경수 부장검사)는 7일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과 김재복(구속) 행담도개발㈜ 사장이 처음 만난 시점이 김씨가 한국도로공사와 도공에 불리한 자본투자협약을 체결한 때인 지난 해 1월 이전임을 확인했다.

그 동안 정 전 수석은 지난 해 5월 김씨를 처음 만났다고 주장해 왔다. 검찰은 이에 따라 정 전 수석이 행담도개발㈜과 도공의 불공정 자본투자협약 체결 과정에 개입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