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지 중 처음으로‘굿모닝서울’이 8월1일 종간된다. 스포츠서울21은27일“저수익 사업 정리를 통한 수익구조개선을 목적으로 무료일간지인 굿모닝 서울 정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3월 창간된 굿모닝서울은 2004년 광고수입을 통해 74억3,234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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