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미래 전략을 제시한, KBS스페셜의 ‘세 마을 이야기’편과 어려운 가정 형편을 딛고 퀴즈 우승을 차지한 지관순 양의 감동 스토리를 담은 도전 골든벨의 ‘파주 문산여고’편이 각각 AIBD(아시아ㆍ태평양방송개발원) 다큐멘터리 최우수 상과 TV 교육프로그램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태지역 방송 연수 기관인 AIBD는 2002년 제정된 이후 회원사로부터 출품을 받아 매년 TV 3편, 라디오 2편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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