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은 21일부터 자산의 대부분을 국공채 금융채와 현금성 자산 등에 투자하고 나머지 10% 이하를 고배당주 및 공모주에 투자하는 ‘인베스트플러스 채권혼합’과 ‘신영더블플러스 안정형 3호’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투자기간 1년 이상의 추가형 펀드로, 6개월 미만 중도 해지 때는 이익금의 20%를 환매수수료로 부담해야 한다.
■우리투자증권은 26일까지 최고 연 8.0~11.0%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263~266호를 판매한다. 263호는 만기 1년의 쿠폰 지급형 상품이고, 264~266호는 녹아웃 조건도 포함된 조기 상환형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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