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피리얼 팰리스(구 아미가)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로나는 이 달 말까지 와인과 등심 스테이크가 포함된 코스 요리 ‘피에스타 델 비노(Fiesta del Vino)’를 선보인다.
가격 2인 기준 15만6,000원. (02)3440-8135
▲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양식당 JW’s 그릴은 8월말까지 다양한 바닷가재 요리를 선보인다.
‘상큼한 와인 비니그렛을 곁들인 바닷가재 샐러드’, ‘바닷가재 모듬 요리’, ‘관자와 새우를 채운 바닷가재’, ‘절인 크렌베리와 체리를 곁들인 바닷가재’ 등. 가격 1만1,000원~11만5,000원 (02)6282-6759~61
▲ 밀레니엄 서울 힐튼 일폰테는 31일까지 여름 샐러드 특선을 선보인다.
일품 요리로 준비되며 ‘건강식 죽순 야채 구이’, ‘콩과 참치, 양파를 곁들인 샐러드’, ‘각종 야채와 모차렐라 치즈를 넣어 만든 샐러드’, ‘신선한 각종 야채에 올리브 오일 드레싱’ 등이다. (02)317-3270
▲ 롯데호텔 서울 페닌슐라는 21~22일 오후 7시 한여름밤의 디너 파티를 즐기는 ‘스타리 나이트’를 갖는다.
산티노 소르티노 조리장이 특별히 준비한 5코스의 요리와 이탈리아 와인 1잔씩이 제공된다. 티켓 6만원. (02)317-7121
▲ 서울 프라자 호텔 뷔페 레스토랑 프라자뷰는 21일까지 여름 건강식으로 구성된 신메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고객들이 직접 신메뉴의 이름을 짓고 인기 투표도 하는 등 고객 참여 행사로 진행된다. 점심 3만7,000원, 저녁 4만2,000원. (02)310-7340
▲ 서울 신라 겔랑스파는 10월까지 여름 레저 고객을 위한 스파 패키지를 판매한다.
족욕, 하이드로 욕조욕, 전신 마사지, 얼굴 트리트먼트 등 2시간45분 소요. 가격 31만원. (02)2230-3392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27일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조리장이 영어로 진행하는 ‘케이크 만들기’와 호텔 지배인에게서 배우는 ‘테이블 매너 교실’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선착순 모집. 참가비 4만9,000원 (02)3430-8686
▲ 웨스틴조선 호텔 나인스게이트는 30일까지 시푸드 타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다양한 해산물이 올려진 얼음탑을 테이블에 직접 제공한다.
(02)317-0366. 오킴스는 18~22일 얼음컵에 맥주를 담아 마시고 컵을 던져 깨는 ‘얼음컵 더위 사냥’ 행사를 갖는다. (02)317-0388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