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14일 강신, 신강, 신남, 신원, 양강, 지향 등 6개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시내 초등학교들이 순차적으로 여름방학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15일에는 수색, 태강삼육, 한신 초등학교가 방학식을 가질 예정이며 18,19일에 대부분의 초등학교 방학식이 몰려 있다. 개학일은 목동, 성동 초등학교가 8월 22일로 가장 이르고 운현, 계남, 파일, 유석 초등학교가 9월1일로 가장 늦다.
진성훈 기자 blueji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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