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새 방송 추진위" 출범
옛 iTV 노조와 시민단체 등이 주축이 된 ‘경인지역 새 방송 창사준비위원회’(공동대표 황석영 등 11명)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준비위는 출범선언문에서 “경인지역 새 방송만이 인천, 경기 1,300만 시청자의 주권을 수호하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밝혔다.
***스타 권력과 드라마 미래 토론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회장 정호식)는 미디어수용자주권연대와 함께 14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11층 한국방송광고공사 강의실에서 ‘스타 권력화와 한국 드라마의 미래’을 주제로 긴급토론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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