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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7월 11일] 한국 최고 춤꾼의 인생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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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선택 7월 11일] 한국 최고 춤꾼의 인생역정

입력
2005.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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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 권(본명 권금순)은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춤 전문가다. 고교졸업 후 중소기업체 경리, 고교 서무실 서무로 일하다 뜻하지 않게 춤바람이 나 스텝에 빠져 산 지 18년. '한국 최고의 춤꾼’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그녀의 인생역정을 들어본다

냉면 만드는 비법 대공개생활의 달인 (SBS 오후 7.05)

냉면의 면 만들기 경력 10년 박성준(38)씨 삶은 계란 까기 경력 8년의 김경환(30)씨 냉면 동치기 담그기 40년 경력의 이재현(52)씨. 냉면 만들기 달인들의 놀라운 기술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구속된 빈 빼내는 동영패션 70s (SBS 밤 9.55)

동영은 빈의 구속 사실을 알고 준희와 함께 면회를 간다. 준희는 경찰서에서 나오는 더미를 목격하지만 일부러 동영의 시선을 돌린다. 동영은 빈을 경찰서에서 빼낸다.

주희. 호텔방서 정호돕다 봉변변호사들 (MBC 밤 9.55)

주희는 정호가 있는 호텔에서 정호의 일을 돕는다. 잠깐 정호가 씻으러 들어간 사이 석기의 전화를 받은 혜수가 들이닥친다. 혜수는 남편과 주희가 바람이 난 것으로 오해해 주희의 머리채를 움켜쥐고는 싸움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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