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채널선택 7월 9일] 조오련 삼부자의 독도 횡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채널선택 7월 9일] 조오련 삼부자의 독도 횡단

입력
2005.07.08 00:00
0 0

광복 60주년을 맞아 독도 영유권 논쟁에 쐐기를 박기 위한 의미로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와 그 두 아들이 울릉도에서부터 독도까지의 바다를 번갈아 가며 헤엄쳐 건너는 전 과정을 담는다.

첫 회에서는 제주도에서 훈련을 해온 조오련 삼부자의 모습을 공개한다. 조씨의 둘째 아들 성모군은 국가 대표 수영 선수, 첫째 성웅군은 해군특수부대(UDT)에서 전역한 일반인이다.

창당 작업에 착수한 신군부제5공화국 (MBC 밤 9.40)

신군부는 정부 예산에서 200억원을 끌어와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들어간다. 전두환은 야당 인사를 포섭해야 한다는 허화평의 주장에 불편해 한다. 노태우는 권익현과 김윤환을 신당 사무총장으로 추천한다.

아이들의 나쁜 습관 고치기실제상황! 토요일 (SBS 오후 6.00)

5월 시험 방송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고정 코너로 마련, 첫 방송한다.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떼를 쓰거나 주먹을 휘두르는 아이들의 습관을 어떻게 고칠지 해답을 제시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