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라 일식당 아리아께는 17일 일본 소바, 튀김, 스시의 명인을 초청해 이들이 만든 ‘일본 명인 3색 세트 메뉴’를 판매한다.
바쁜 업무로 점심을 건너뛴 이들에게 판매되는 레이트 런치(late lunch)로 오후3~5시에만 판매된다. 세트 가격은 7만5,000원~11만원, 단품은 3만5,000원~8만원. (02)2230-3356
▲ 서울 프라자 호텔은 14일 오후2~4시 밀푀유 파이 만들기 쿠킹 클래스를 실시한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제과 기술을 전수하는 이수열 제과장이 강의를 한다.
‘천겹의 입사귀’라는 뜻의 밀푀유는 파이 껍질을 겹겹이 쌓아 만든 프랑스식 고급 디저트다. 참가비 3만5,000원, 신청은 홈페이지(www.seoulplaza.co.kr)로 받는다. (02)310-7354
▲ 임피리얼 팰리스(구 아미가) 호텔은 23일 저녁 두베홀에서 20~30대를 위한 특별한 공연 ‘SG Wanna Be 서머 디너쇼’를 개최한다.
디너쇼 관람과 디럭스 룸 숙박까지 포함한 킹 패키지가 48만원, 디너쇼만 관람하는 프린스 패키지가 15만원이다. (02)3440-8100
▲ 밀레니엄 서울 힐튼 1층의 실란트로는 7월 한달간 건강식 지중해 음식 특선을 선보인다.
올리브와 바질을 곁들인 조개 요리, 지중해식 야채 샐러드 등이 뷔페식으로 준비된다. 점심 뷔페 3만5,000원(저녁 3만7,000원). (02)317-3062,3
▲ 롯데호텔 서울의 일식당 모모야마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구성한 하절기 특선 요리를 선보인다.
장어 초밥과 메밀 정식이 4만7,000원, 농어 코스 요리 11만원, 농어 지리 정식 4만3,000원, 회덮밥 정식 6만원이다. (02)317-7031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그랑카페와 오스트레일리안 그릴, 에스프레소, 로비 라운지 등에서는 8월말까지 독일인 주방장 랄프 고트차트가 선보이는 달콤하고 예쁜 아이스크림 6종을 선보인다. 가격은 1만2,000원~2만원. (02)555-5656
▲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디 모다와 익스체인지에서는 9월6일까지 시원한 칵테일과 주스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간단한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서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02)6282-6740
▲ 홀리데이 인 서울의 바 스콜피오는 8월말까지 여름 이벤트로 조니워커 위스키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조니워커 블루, 골드, 스윙, 블랙 4종의 시리즈가 준비됐다. (02)710-7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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