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ㆍ조흥은행은 18일까지 고객 스스로 상품을 맞춰가는 국내 최초의 맞춤형 지수연동예금 상품 ‘맞춤형 PI(Power Index)정기예금’을 판매한다. 고객이 주가지수, 개별주가지수, 상승형, 하락형, 기본금리 등을 얼마만큼 보장 받을 수 있을지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14일까지 주가지수 연계상품(ELS)인 '랜드마크 신지수연동 채권투자신탁'과 'PCA 뉴지수연동 채권투자신탁'을 판매한다. 랜드마크 신지수연동 채권투신은 국공채 등에 투자해 연 2~11%, PCA 뉴지수연동 채권투신은 우량채권 등에 투자해 5~9%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투자기간은 6개월이며, 최저 투자액은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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