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정부설명회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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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정부설명회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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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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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ㆍ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에 관한 정부합동설명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6일 오후3시 경북도청 강당에서 열렸다.

방페장 유치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산업자원부 과학기술부 행정자치부 등이 지자체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 이날 설명회에는 방폐장 유치를 희망하는 경북 경주, 포항시와 울진, 영덕군 4개 지역 주민과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가했다.

경북 동해안 4개 시ㆍ군과 울산, 강원 삼척시 등의 40개 단체로 구성된 ‘핵 반대 핵폐기장 반대 동해안 대책위원회’ 소속 회원 20여명이 장내외에서 토론회 개최 등을 요구하다 퇴장 당하기도 했으나 설명회는 큰 차질 없이 이어졌다. 정부는 설명회에서 부처별로 방폐장 선정 절차와 양성자가속기 사업, 주민투표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방폐장 정부합동설명회는 경북과 함께 유치 움직임이 활발한 전북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8일 오후 전북도청에서 열리며, 요청하는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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