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읽고 쓰고 말하며 토론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기초적인 교육이 바로 ‘독서교육’이다.
국내 최초로 어린이도서 방문대여서비스를 시행한 기업으로, 현재 전체 독서 회원이 130만 명이 넘는 독서전문기업 아이북랜드(www.ibookland.com)의 ‘콜로키움’은 ‘프로젝트식 독서교육’ 방식을 취하고 있어, 아이들이 독서의 각 영역에 대해 재미있게 수업 받으면서 통합적인 독서 능력 계발을 할 수 있다. ‘프로젝트식 독서교육’은 매월 새로운 주제가 주어지고, 아이들은 매주차 프로젝트를 수행해 가는 과정을 통해서 읽기, 토론, 글쓰기, 표현활동 등 독서 교육의 각 요소를 두루 섭렵할 수 있도록 했다.
3~5명이 같이 받게 되는 ‘콜로키움’의 수업에서는 매월 교육할 주제에 대한 주제 책이 2권 주어지고, 주제의 배경 지식을 터득할 수 있는 책 1권, 읽기 쓰기를 연습할 수 있는 책 1권이 기본 교재로 활용된다. 이를 토대로 다양한 지식은 물론 독해력과, 글쓰기 능력을 기르게 된다. 아울러 매주 4권의 도서를 대여해 준다.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가면서 과정과정을 스스로 주도하는 교육 형태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학습 효과도 더욱 뛰어나다. 1588-6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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