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용 천연차 여명808은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호평 받는 제품. 특이한 제품명은 음주후의 상쾌한 아침(여명ㆍ黎明)을 약속하기 위해 무려 808번의 실험 끝에 탄생했다는 뜻이다.
오리나무 추출액을 주원료로 만들어진 천연차 여명808은 국내 특허는 물론 미국, 일본, 독일 등 세계 11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고 국내외 발명전을 석권, 제품의 뛰어난 우수성을 국내외에서 인정 받고 있다. 여명808을 발명한 발명가 남종현 회장은 그 공로로 2004년 한국 언론인 연합회가 주는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서울대 황우석 교수 등과 함께 수상하기도 했다.
여명808은 천연차로는 드물게 한국식품개발연구원 임상실험을 통해 입 냄새, 갈증, 속쓰림, 두통 등 모든 숙취증상에 대한 탁월한 효과와 간 기능 개선 및 회복에 효능이 있음이 확인됐다. 98년 출시 이후 매년 30%의 성장률을 보이며 출시 5년 만에 숙취해소용천연차 시장에서 1위의 브랜드가 된 것도 이 같은 효능이 바탕이 된 것이다.
여명808은 2004년 국내의 모든 편의점 전체 식음료 매출부문에서 코카콜라 등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남 회장은 “현대사회에선 술을 마시지 않고는 살아 갈 수 없는 현실을 감안할 때 술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함께 할 수 있는 ‘여명808’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회사 그래미(www.glami.com)는 여명808의 후속제품으로 스태미나 증진에 효과가 있는 천연차 다미나909, 스태미나 강장주인 ‘부부를 위한 합환주 로얄스프링’, 화상치료제 등 우수한 발명특허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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