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올해 상반기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은 히트상품을 선정, 발표합니다.
세 차례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 히트상품은 기존의 상품과 차별을 보이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켜 명실상부한 최고의 상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또 12개 부문에서 선정된 40개의 히트상품은 참신한 아이디어, 뛰어난 기술과 품질, 독창적 판매기법 등으로 괄목할 매출 신장을 거두었습니다.
한국일보사는 매년 두 차례씩 히트상품을 선정, 독자들의 현명한 소비생활을 돕고 기업의 상품 개발 의욕을 북돋우고 있습니다. 심사평과 히트상품 내역은 6월 30일(목)자 한국일보 특집을 통해 소개합니다.
심사는 리대룡 중앙대 교수와 임종원 서울대 교수, 김점욱 한국편의점협회 전무, 홍재서 한국일보 광고마케팅본부 국장이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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