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자증권은 환율과 주가지수 등에 연계되는 ‘WM파생결합증권 1, 2호’를 21일까지 판매한다. 1호는 만기 6개월 동안 원ㆍ달러 환율이 5% 이하 하락하면 최대 연 11.0% 수익이 가능하고, 5% 초과 하락하면 4.0%로 수익이 확정된다. 환율이 상승할 경우는 원금이 보장된다. 만기 1년의 2호는 원ㆍ달러 환율과 KOSPI200 지수에 동시에 연계되며 최대 연 35.4%까지 수익이 가능하지만, 원금은 95%까지만 보장된다.
■ 굿모닝신한증권은 오는 20~22일까지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인 ‘해피엔드 ELS 원금보장형(삼성전자)’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만기 1년 동안 삼성전자 주가가 한번이라도 20% 이상 상승한 적이 있으면 연 6.0%의 수익이 확정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주가등락률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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