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가 ‘왜 이제 왔어’를 부르며 풍부한 감성이 담긴 목소리를 선사한다. 송대관과 태진아도 무대에 올라 우정어린 열창을 한다.
백제사의 미스테리 풍남토성HD역사스페셜 (KBS1 밤 10.00)
풍납토성에서는 한성백제의 모습을 복원할 중요한 유물이 끊임 없이 나오고 있다. 최신의 고고학적 발굴 성과를 토대로 1,500년 전 역사를 되살린다.
구조조정 위기에 몰린 장과장꽃보다 여자 (SBS 밤 9.55)
상현은 함께 바람을 피운 여자가 쓰러졌는데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 구조조정 위기에 몰린 장과장은 명원과 정아의 관계를 폭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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