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가 SK Telecom후원으로 7월17일(일) 서울고와 서초고에서 개최하는 제15회 SK 전국고교생 대입학력경시대회에 참가학교 수와 응시생이 역대 최고 신청 기록인 전국 304개교(여고 63개 포함) 2,719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참가학교는 서울 123개교, 지방 181개교이며, 참가학생은 인문계 1,344명, 자연계 1,37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수목적고는 대원외고 등 21개교 152명이 신청, 일반고와의 개인상 경쟁과 최우수 특목고에 주어지는 특별상을 놓고 경쟁하게 됩니다. 참가신청자의 수험표와 응시생 세부 유의사항은 학교별로 우송됩니다.
★신청학교 명단 및 참가자 유의사항 12면
주최: 한국일보사(*로고) 후원: SK Telecom(*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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