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 주요대학들이 2008학년도 대입부터 논술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잇따라 밝히면서 폭넓은 독서를 통한 논술 교육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무조건 많은 책 읽기를 강요하기보다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으로 올바른 독서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도서대여 업체 해피북랜드는 일반 일반도서대여 업체들과는 달리 송호정 교원대 교수를 비롯한 10명의 도서자문위원들이 직접 읽고 엄선한 책들만 선정해 보급한다. 이 도서목록은 한국교육산업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인정받고 있어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가입비와 의무약정기간 없이 1주일에 4권, 한달에 16권의 신간도서를 월 1만원에 대여해준다. www.happybookland.co.kr 문의 1577-7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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